“엑소바이오(EXOBIO)는 K-뷰티의 ‘문화형 브랜드’로 진화 중” 큐어템바이오(CURETEMBIO) Jason Lee 대표

CURETEMBIO
22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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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바이오(EXOBIO)는 K-뷰티의 ‘문화형 브랜드’로 진화 중” 큐어템바이오(CURETEMBIO) 

Jason Lee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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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더현대서울 EXOBIO X강신덕 작가 아트프로젝트 (제공 엑소바이오)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K-뷰티 산업이 가격과 기능 중심에서 감성과 경험, 문화적 가치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표적인 K-뷰티 브랜드 엑소바이오(EXOBIO)는 피부과와 약국에서 쌓은 신뢰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방향성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이에 엑소바이오 운영사인 큐어템바이오(CURETEMBIO) Jason Lee 대표를 만나 브랜드 전략과 향후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Q. 엑소바이오가 피부과와 약국에서 시작하게 된 배경은?


엑소바이오는 초기부터 단기간의 화제성보다는 임상적 신뢰와 효과 중심의 접근을 선택했다. 피부과 채널을 통해 제품력을 먼저 검증 받고, 이후 약국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갔다. 약국은 ‘검증된 제품’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는 채널이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탄탄히 구축할 수 있었다.


Q. K-뷰티 시장에서 감성과 경험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전략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성분과 효능, 안전성을 중시하는 ‘근거 기반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엑소바이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에서 나아가, 감성과 경험을 결합한 ‘문화형 뷰티 브랜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가 전달하는 가치와 스토리를 함께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Q.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와 아티스트 협업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니라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전달하는 ‘경험형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엑소바이오는 공간 연출에서도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기존 약국 화장품의 이미지를 새롭게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는데, 이는 기능 중심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감성적 요소를 강화한 브랜드라는 인식을 갖게 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들이 방문객들에게도 어필되면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보다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또한 아티스트 협업을 통해 제품을 하나의 콘텐츠이자 오브제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Q. 엑소바이오가 그리고 있는 향후 방향성과 목표는 무엇인지?


엑소바이오는 피부과에서 시작된 전문성과 약국에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감성과 경험을 결합한 브랜드로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팝업 프로젝트와 협업을 확대해 브랜드 경험을 넓히고, K-뷰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문화형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김진호 기자

jobpost.kim@gmail.com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s://www.job-post.co.kr)